신혼집 인테리어 전후 후기입니다.
제 성향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잘 사는 편인데
신혼집이 구축이라서 도저히 인테리어를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도배장판이랑 주방(싱크대), 화장실만 생각하고 인테리어 업체를 찾았어요.
인테리어 업체는 오늘의집에서 저희 아파트 시공 후기가 있고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찾았습니다.
5~6군데 발품을 팔았는데 도배장판, 주방, 화장실을 하는거면 올리모델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러 업체 중에 후기도 많고 정직하신 것 같은 사장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최소 4~5년은 살 집이라 생각해서 질리지 않을 색감으로 인테리어 하기로 했습니다.
벽지는 화이트톤으로, 바닥은 고를 때는 연한 베이지였는데 하고나니 연한 그레이? 화이트톤이더라구요.ㅎㅎ
주방도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했습니다.
주방 수납장은 무광 화이트로 하고, 상판 대리석도 화이트톤의 대리석으로 했어요.
저희는 이집에 엄청 오래 살 생각은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깔끔하게"를 모토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사장님께서 포인트 조명도 달아주시고, 몰딩도 얇지는 않지만 평몰딩으로 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해서 집도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아요.
결혼준비하면서 정말 머리 아팠던게 집 구하는거랑 인테리어였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찾아보고 신경쓴만큼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혼집 인테리어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승55555・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