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공 후 입주한지 이제 두달쯤 되어갑니다.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인테리어 어디서 했느냐 하시고요. '스튜디오 같다, 모던하고 깔끔하다, 호텔같다, 카페같다' 등등 칭찬을 많이 듣고 있어요. 왜냐하면 인테리어 전후가 극명하게 대비될 정도로 새아파트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작년말에 83년생 거의 40살이 다 되어가는 성수동 노후아파트를 구입했어요. 입주하려니 집 상태보고 가족들이 너무 우울해 하더라고요. 도저히 수리를 안할 수 없는 상태라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유자금도 부족하고 생애 첫 인테리어라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견적을 10군데 넘게 받았지요. '인알못'이기도 하고, 직장을 다녀서 턴키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기에 한샘 등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견적 플랫폼 통해서 열심히 업체 알아봤고요. 엄청나게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나서 결국 '오늘의 집'에서 소개해 준 <헌집앤새집 인테리어> 실장님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사무실이 있었고 대표님이 노후아파트 시공 경험 많은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무엇보다 견적서가 세부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고 합리적인 가격이었다는 점, 포트폴리오 내용도 제가 생각했던 인테리어 구상과 맞았기에 최종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4주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복도식 노후아파트 특수성으로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대표님의 오랜경험의 노하우와 실시간 소통, 즉각적인 대응으로 다행스럽게도 별탈없이 만족스러운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주 후 현재까지 특별한 하자없이 예쁘게 잘 살고 있고요.
주변에 인테리어 고민하는 분 계시면 적극 추천해요. 최근 의뢰가 많이 들어와서 바쁘신 것 같더라고요. 한달에 2~3건만 집중해서 작업하시기 때문에 종합리모델링 의뢰를 생각하신다면 미리 서두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Oh_happy_home・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