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세한 정보를 위해 입주 전 사진과 입주 후 사진 모두 올려봅니다! :)
디자인 하루는 오늘의 집 어플로 검색 했을 때, 1등으로 뜬 업체였어요. 포토폴리오 역시, 1등답게 가장 맘에 들었구요. 상담 문의 전화를 했을 때도 다른 곳보다 훨씬 친절하게 받으셔서 미팅 전부터 호감이 갔어요!
견적 상담에 들어갔을 때는 분위기, 가격, 원하는 포인트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제가 이미 가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정해 와서,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실전은 다르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하루 팀이 가능한 부분은 가능하다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불필요한 부분을 쳐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안되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시도해보겠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한 가격 설명 또한 이뤄져서, 첫 미팅인데도 꽤 많은 걸 정할 수 있었구요. 상담 내내 사장님의 말에서 경험과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시간 끌지 말고 디자인 하루에 믿고 맡겨보자고 결정했습니다!
인테리어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미팅 빈도는 하루 팀이 제일 잦은 것 같아요. 저희 정말 공식 미팅 외에도,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서 꾸준히 소통했죠 ㅎㅎ 정말 사소한 부분 하나도 다같이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것들은 최선의 방향으로 이뤄졌구요. 일화를 쓰자면, 제가 화장실 거울이 조명이 나오는 원형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발품을 팔아 시중에서 제일 좋은 거울을 구해주셨더라구요!
그렇게 인테리어에 의뢰인을 참여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최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장님과 실장님 모두 본인 집이라고 생각하며 작업해주셔서, 입주 후에 마치 살던 집처럼 포근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또, 단지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필요할 것 같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게 감동이었어요. 특히 그림을 걸려고 생각했던 빈 벽에 이미 레일을 설치해주신 센스엔 놀랄 정도였답니다 :)
아무래도 인테리어 작업은 많은 분이 협업하는 일이니, 중간에 사소한 소통 오류가 생겼어요. 저희같은 경우 화장실 장의 색이 요청한 것과 달랐어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니 사장님이 본인이 더 놀라시면서 당일에 바로 조치를 취해주셨어요. 빠른 피드백이 하루의 장점이니까, 다른 분들도 진행 중 돌발 상황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점검 날에 사장님과 직원분들을 만났는데, 정말 다같이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한 마감이나 집에 대한 설명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완벽했습니다. 한 시간 넘게 집을 돌아보며 수다 식으로 떠들다보니 하루팀과 가족같은 기분마저 들었네요 ㅎㅎ
이제 저희는 입주한 지 몇 주가 되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들어올 가구는 다 들어왔고, 하루 팀의 인테리어와 모두 잘 어울려서 행복합니다 ㅎㅎ
이 후기를 읽으시는 예비 하루 가족분들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
다들 하루를 선택하시고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되세요!
Ilovemessyme・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