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전체 리모델링을 했을때 크게 당한 기억이 있어서, 많은 걱정을 하면서 오늘의집에 있는 업체는 어느정도 신뢰도가 있을 거라고 믿고 오늘의 집에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위해 오늘의집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를 포함해서 3~4군데 상담을 의뢰하였는데, 그 중 이업체와 계약하고 다음주에 시공 예정입니다.
가격은 견적 업체 중 가장 비싼편으로, 가장 유명한 업체보다 다소 비쌌으나, 가장 유명한 업체는 의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상담 통화도 하지 않고 입금을 해야 진행이 되며, 대기도 장기간 해야해서 비교적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상담은 꼼꼼하게 진행되었으나, 금액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왔고, 하는 김에 문짝도 낡아서 함께 하기로 해서, 처음에 계획했던 비용보다 많이 나오게 됐으나, 타업체보다 비싼 돈을 지불하는 만큼 잘해주시리라 믿고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크게 당한 기억이 있어, 하기로 해놓고도 매우 불안하네요. 시공 후에 사진 첨부해서 추가글 올리겠습니다.
서구커피・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