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제가 2년 전에 집을 매매한 시점부터 지켜 본 업체입니다..ㅎㅎ
매매하고 나서 부푼 마음으로 '집을 어떻게 인테리어를 할까'하며 인생 처음으로 인테리어가 무엇인가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ㅎㅎ
집구조가 거실과 주방이 약간 빗겨나간 스타일이라, 같은 평수 대비 넓어 보이지 않는 ㅜㅜ 크나큰 단점이 있는 곳이여서,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를 구경하던 중에 프레임 254 블로그를 접했는데, '오, 여기 마음에 든다.' 바로 생각한 곳이었습니다. 비슷비슷한 여러 업체 중에서도 저에게 와닿는 곳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 이후로, 2년동안 계속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제가 사장님과 실장님을 만나 저희집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말은 거창하게 했어도, 그냥 인테리어 전문지식은 1도 없는, 막연하게 이런 게 좋아요~ 정도만 있지 구체적으로 생각은 없던 저의 생각을 실현시켜 주셨어요!! ㅎㅎ
다른 건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집 현관과 싱크대 하부문은 네이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집의 시그니처 컬러를 네이비로 잡으시는 걸 보면서, '오, 내가 네이비를 좋아했네..'를 깨달았어요 ㅎㅎ
카톡방을 개설하여 당일공정이나 문제사항 등을 마로바로 공유하고, 이야기 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이런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산으로 가는 케이스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사장님이 친절과 소통이 바탕이신 분이기도 하시지만, 확실히 전문가이신 지라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실장님 덕을 많이 봤어요!! 저는 정말 인테리어 감각이나 미적 감각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딱딱 집어서 선택도 도와 주시면서 전체적 밸런스를 잡아주셨어요. 이 곳 저 곳 진짜 신경 써주신 게 느껴졌어요😊
결과물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니, 같은 단지 같은 평수가 맞느냐며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엣헴 ㅎㅎ
이렇게 매우 만족스럽게 완성된 우리집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장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고칠래용・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