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하루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올 초부터 ㅎㅅ,ㅈㅇ, 타 디자인 업체등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구조나 자재등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의 집에서 마음에 드는 시공 사례를 보게 되었고 바로 하루에 상담 요청 하게 되었답니다.
하루 대표님과 첫 미팅때 여러 시공 사례를 화면으로 하나 하나 다 띄워주시며 저희와 의견을 나누었어요. 하루가 이사갈 아파트 단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파트 구조를 꿰뚫고 계시더라구요. 꼭 수리를 해야 하는 부분, 튼튼한 자재이니 조금만 보완 해서 사용 해도 되는 부분.. 세밀하게 조언을 해주셨어요. (굳이 불필요하게 돈 쓸 필요 있냐시던 대표님..ㅎㅎ)
저와 신랑은 화이트앤우드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하지만 하루와 미팅 하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우드를 정말 포인트로만 넣자고 하셔서 대표님 센스 믿고 그에 맞춰 자재도 골라 나갔습니다.
제가 이사 가면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바로 아일랜드 식탁, 실링팬, 거실 타일 (저희집에 쪼매난 맹견이 한마리 있어서요^^;) , 조적욕조, 간접등입니다.
이 중에서 아일랜드 식탁과 조적욕조는 포기했는데, 결론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대표님 조언대로 하니 답답하지 않고 봐도 봐도 이쁜 주방과 청소하기 편한 욕실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무언가 선택이 어렵다 싶을 때는 대표님을 찾아주세요~ 명쾌한 해답이 거기에 있답니다.^^
저희 신랑이 한 동네서 거의 30년 가까이 살다가 이사 오는 거라고 말씀 드렸더니 대표님께서 스토리 있는 집이라고.. 군데 군데 저희 몰래 서프라이즈 선물을 만들어 주셨어요~ 거실 우물 천장 모서리를 라운드로 처리 해주시고(진짜 예술입니다!!!), 거실과 침실 간접등은 연예인 집 안 부럽답니다. 대표님이 조명에 자부심 있으시던데.. 역시나 조명의 여왕이세요^^ㅎㅎ
보조주방이랑 아이들 방 확장을 해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단열도 빵빵하게 해주셔서 저희집 초딩들 집에서 반팔 입고 있어요^^;
아침마다 오는 카톡으로 그날 그날 시공 일정과 현장 상황 확인 할 수 있었고, 저희는 현장이 멀지 않아 자주 왔다 갔다 하며 현장에서도 대표님과 실장님들과 소통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저희의 궁금증을 바로 바로 해결해주셔서 공사 진행하며 더 믿음이 간 것 같아요.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면서 대표님과 실장님들 자주 못 볼 생각에 너무 아쉬웠는데.. A/S를 위해 단톡방은 지금도 계속 열려 있어요.
며칠전에도 저희집 문제 해결해주시러 실장님들 출동하셨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우리집은 하벤져스가 지켜줍니다.^^
저희집 거실 창 밖으로 바로 하루가 보여요.
하루 하루 살다보니 하루가 더 좋아지네요.
하루 하루 더 좋은 집.. 그래서 이름도 하루로 지으셨나요..?^^;;
센스 넘치고 긍정적이신 대표님과 현장에 진심인 실장님들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쁜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아요~♡
연년생슈퍼맘・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