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모두 끝나고, 이사 후 정리 중인데(가구나 가전이 나중에 들어오는 바람에 사진촬영한게 없네요. 시공 끝난 직후 사진이라도 첨부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첫 계약하던 날을 떠올려보니, 감회가 너무 색다릅니다. 미리 준비한 자료를 미처 아이패드로 옮기지 못하고 가서 상담 받았는데, 다 이해하시고, 시공 사례 설명해주시고, 방향성도 잡아주셨어요. 친절하신 이지수대리님과 대표님과 상담 후, 신랑이랑 상의해서 그 날 계약했습니다. 중간에 전미영실장님으로 담당이 바뀌었는데, 여자 셋이 통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화기애애하고 퀵하게 결정 결정~해서 진행이 아주 스무스하고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장미팅 날두 저희보다 먼저 오셔서 체크해주시고, 모든 미팅에서 많은 대화를 하며, 하하호호 진행되어서 매일 유쾌했습니다. 생각치못한 변수가 발생되도 오히려 좋아~를 외치며 정말 걱정없이 진행했어요 ㅎㅎ 특히 가정집에 피처린서를 설치하는 경우는 제가 최초 케이스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나왔구, 현관 타일도 귀여운 테라조로 픽하여 집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가장 멘붕이었던건 베란다에 있던 화단이었는데, 잘 때려부숴서 현재 광광폭 베란다에 만족하고요. 서울에서 현장을 거의 못와보고, 주말에만 방문했는데, 늘 문제 없이, 알잘딱깔센으로 진행되는 것과 늘 카톡으로 작업내용과 결과를 공유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민원 문제도 잘 해결해주셔서 디자인하루를 선택한 과거의 저희에게 박수를 ㅋㅋ A/S랄것도 없이 하자 없이 너무 잘 마무리 되었구요. 자잘한 부탁드린 점 때문에 가끔 연락드리는데, 여전히 하하호호 수다타임으로 즐거워요. 너무 너무 좋은 사람들과 너무 너무 전문적인 시공을 경험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 디자인하루 하세요! 강추입니다!
김안헌・202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