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가격은 낮고 퀄리티는 높게,
누구나 그렇듯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곳이 동네 인테리어 업체였습니다.
여러군데 견적서도 받아보고, 대기업에서도 실측도 받아보고 상담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 방식이나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기엔 너무나 많은 제약이 있었고 정형화된 방식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기동을 떠나 더 나은 인테리어점을 알아보던 중 강서구에 위치한 "플랜유디자인스튜디오" 라는 업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미팅때부터 이때까지 알아보고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았습니다. 틀에 박힌 인테리어업체가 아닌 소비자에게 맞는 정말 맞춤정장같은 스타일로 대해주셨고, 저는 제 입맛에 따라 저희 집을 꾸며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궁금한게 많은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여쭈어보며 한개,두개 제가 원했던것들이 저희집에 들어오고 설치되는것을 보며 재미있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편하게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리뷰를 남기거나 하지 않지만 이번 인테리어를 통해 정말 이렇게 인테리어를 해주시는분들도 있구나 한번 더 느꼈고,
이러한 분들이 있기때문에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이 먹고 살 수있는 세상이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백화점을 가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입어보고 사는것이 누구나 알고 있는 틀이라면, 이 업체는 백화점을 갔더라도 내 허리에 맞는 사이즈를 만들어 팔 수 있는 그런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글 남깁니다. 2023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사갈때마다힘들어・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