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잘 맞는 실장님을 뵙게되어 제가 시공전 상상했던 이미지가 잘 구현이 되었고,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취향과 찰떡으로 해주셔서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하고 싶은것들을 다 듣고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는 다 구현해 주셔서 전문가로써 믿음이 갔습니다. 매일 집을 볼때마다 아주 행복합니다.
작은 하자라도 발생하면 빨리빨리 처리해 주셔서 공사후에도 넘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톡으로도 소통이 잘 되어 컨셉부터 공사 중간 질의 사항 등 불편함 없이 빨리빨리 진행 되었습니다. 공사 중간에 아파트 사정으로 돌발상황이 발생했었는데,저보다 더 고민해주시고 좋은 해결책도 제시해 주셔서 내가 업체선택을 진짜진짜 잘했구나 확신했습니다. (다른 업체였으면 돈은 돈대로 쓰고 결과물은 맘에 안들뻔...)
88년 준공 복도식 아파트 였고, 뼈대빼고는 다 갈아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합리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셀인까페를 보고 셀프인테리어를 해볼까 생각도 했었으나- 진행되는 것을 보고 나니 실장님 안계셨으면 집 다 뜯어놓고 망했겠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의집, 유투브 인테리어쇼. 폴라베어 등을 보고 컨셉을 잡은 후 업체선정하였고, 화이트성애자이며, 오브제조차 없을 정도로 미니멀 한것을 선호합니다.
업체이랑 함께 일하시는 다른 기술자 사장님들 전부 훌륭하지만 특히 씽크대 사장님이 진짜 최고 일잘하십니다. 신발장,화장대, 씽크대 했는데- 맘에 쏙들어요.
마지막 사진은 고치기 전 모습.
미아126・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