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키우는 40대 부부입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화장실 2개인 계단식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어 정말 행복한 기분으로
인테리어를 알아봤습니다. 오늘의 집에서 몇 군데 추천해주신 업체를 다 미팅을 하고 상담해서 고른 곳이 바로 이 곳이예요.
저는 사람이 사는 공간은 단순히 외관만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사는 사람이 편하고 쾌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사할 집은 지은지 30년이 넘은 아파트이기때문에 누수나 결로 곰팡이 방지, 외풍 등에 기능보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실 업체를 찾았고, 만족스러운 곳과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그리고 맞벌이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에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일 수 없어서 저희가 좀 덜 신경써도 되게
책임감 있게 해주실 분이 필요했는데 그런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는 화이트, 그레이와 우드로 메인으로 편안한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곳은 발코니 확장없이 폴딩도어를 하고 발코니 부분도 거실과 동일한 마루로 해서 단절된 느낌을 줄이고자 한 것입니다.
발코니쪽에 마루 시공은 다른 업체들은 모두 마루가 썩는다고 부정적이셨는데, 티엠에서는 가능한 방법을 찾아주셨습니다.
공사비 중에서는 샤시 교체가 가장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입주 후 한번도 교체하지 않은 상태라 외풍도 심하고 문도 안 맞았는데
제가 가장 원하던 브랜드로 금액도 맞춰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중간중간 카톡으로 진행상황 자주자주 사진으로 알려주시고, 문제도 바로 공유하시며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저희가 지적하지 않았는데도 실장님께서 재공사를 해준 부분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마지막 마무리때 저희가 보완 부탁드린 부분도 흔쾌히 재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 컨셉과 마감재 같은 것은 각자의 취향인 부분이라 리뷰에는 업체와의 진행과정 중 느낀 점 위주로 적었습니다.
사실 마감재나 야 비용이 더 들면 더 고급자재로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인테리어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업체와 소비자 간의 관계도 참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깨끗하고 아늑한 집으로 이사오니 집에 들어설때 마다 설레는 기분입니다.
살다가 불편한 부분 생기면 바로 연락달라고 하셨는데, 하자가 없어서 다시 연락할 일이 없기를 바래요. ^^
vividjina・2021.03.23